인사말

친애하는 교실원, 동문 및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20년 3월 1일부로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제 9대 주임교수로 보임받은 박철종입니다.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은 1958년에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발전을 거듭하여 248명의 자랑스러운 동문을 배출하였고, 현재 25명의 스텝과 27명의 전공의들로 이루어진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피부과학교실입니다.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는 최고의 피부과학교실의 주임교수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초대 주임교수님이신 장진요 교수님을 비롯하여, 교실의 틀을 만들어주신 허원 교수님과 김정옥 교수님, 조백기 교수님, 김형옥 교수님, 이준영 교수님, 박영민 교수님, 조상현 교수님 등 전임 주임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은 선배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수고와, 동문들의 노력과 희생을 기반으로 최고의 피부과학교실을 유지해 왔습니다. 저는 제 9대 주임교수로서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은 성모병원의 태동기를 거쳐 강남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성바오로병원 (은평성모병원), 성모자애병원 (인청성모병원), 성가병원 (부천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에 피부과가 개설되면서 교원과 전공의 수가 증가하였고, 의료원과 학교 그리고 동문 및 구성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급성장하였습니다. 2020년도는 가톨릭 의과대학의 피부과학교실이 62주년을 맞게 되는 해이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60살이 넘은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은 이제 피부과뿐만 아니라 의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기여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도가 저희 교실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톨릭대학교 주임교수로서 항상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통해 더욱 피부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정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의 동문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원하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가톨릭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철종